제목스포츠토토 2번째 이야기2019-11-05 17:06:22
작성자 Level 10

물론 대박을 맞는 경우도 있긴 한데 시행 사상 최고 당첨금은 2008년 축구 승 무 패 11회 차의 69억 원이다.[5] 최고 배당 률은 2016년 야구 스페셜+ 22회차의 100만배. 속으론 만원 베팅할걸 후회했을지도 그럼 100억 원. 10만원 최대 베팅 했다면 1000억....[6] 그밖에 해외에서는 영국인 믹 깁스가 2001년 5월 23일, 무려 15개나 되는 토토 복권을 한번에 맞혔다! 그가 배팅한 돈은 겨우 30펜스(600원). 그리고 50만 파운드(약 8억 3천만 원)를 받았다! 그가 한번에 맞힌 경기 결과 중 해당 시즌인 2000~2001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FC 바이에른 뮌헨이 1:1로 비겨 승부차기까지 가서 이긴다는 것까지 맞혔다! 하지만 본인은 이걸 운이니 우연이니 따지지 말라며 과학적인 분석으로 예측한 것이라고 운이란 말에 코웃음쳤다고.


국민체육진흥법에 의하면 선수, 감독, 코치, 심판들(혹은 선수, 감독, 코치, 심판들의 가족들)이 할 경우 승부조작에 악용될 여지가 있어 본인이 출전할 예정인 경기의 토토 구입을 제한하고 있다. 위반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그 예로 전직 농구 선수였던 양경민(제명 당시 원주 TG삼보 엑서스 소속)은 팬에게 돈을 주고 자신의 출전 경기를 대리로 베팅하도록 했다가 적발되어 100만원의 벌금형에다 KBL에서 영구제명이 처해졌다. 그리고, 2011년 K리그 리그컵에서 승부조작이 적발되면서, 한국 프로축구는 토토 베팅 대상에서 당분간 제외하기로 했다.


...하지만 K리그 승부조작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이고 가담한 선수가 잊을 만하면 하나 둘 추가 적발되는 와중에 스포츠토토 측에서는 은근슬쩍 한국 프로 축구를 다시금 베팅 대상으로 집어넣었다. 토토빠가들 돈이 억수로 부드럽네


프로스포츠 경기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나 작전 지시가 나왔을 때 선수나 감독을 까기 위해서 쓰이는 표현이기도 하다. 주요 용법은 "XX아 토토하니?" 그리고 심판이 어이없는 판정을 했을때도 사용한다. "저 심판새끼 주머니에 토토용지 있는지 뒤져봐라!", "심판 토토하지 말라고!"


어느 프로게이머를 빗대어 놀리는 표현[7]이기도 하며, 이후에도 특정 프로게이머를 놀릴 때 사용된다. 토새라든가 토토리아라든가.


2015년 7월 1일부터 케이토토가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환급대행은행이 신한은행에서 IBK기업은행으로 변경되었다.


가끔 e-스포츠는 토토가 없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해외라면 모를까 우리나라에서는 e-스포츠가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없다. 정식 스포츠로 인정받아도 베팅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다. 개인 스포츠에 가깝기 때문에 프로토가 생길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이다. 현재 개인 스포츠인 골프가 토토가 있긴 한데....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사설 토토에 관한 내용은 맞대기 항목 참고.


사설 토토라는 것도 있으나, 이는 국민 체육 진흥법 제26 조의 규정에 의거하여 처벌 받을 수 있는 불법 행위이다.